콜키지 프리는 손님이 가져온 와인의 반입 요금을 면제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1병의 기준이 모호할 수 있으니, 예약할 때 「몇 명이 올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미리 말해 두면, 나중에 인원이 바뀔 때도 코스 조정이 수월하다. 콜키지 프리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와인 1병의 범위와 그룹 인원의 연결 고리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콜키지 프리는 무엇을 뜻하는가?
콜키지 프리는 손님이 외부에서 구입한 와인을 식당에 가져와서 마실 때, 그 와인을 개봉하고 서빙하는 요금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다. 즉, 와인 자체의 가격은 손님이 부담하지만, 식당에서 요구하는 컵·개봉·서빙 비용은 없다는 뜻이다. 이것이 「와인 1병」이라고 표기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한 번의 식사에서 1인당 기준의 와인 1병을 의미한다.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때, 인원 수에 따라 와인 반입량이 결정된다.
일행 수가 정해지지 않았을 때 물어보기
| 예약 단계 | 이때 정해야 할 것 | 물어보는 문장 |
|---|---|---|
| 1차 예약 | 확정 인원(최소/최대) | 「현재 5명 이상 10명 이하로 생각하는데, 나중에 인원 변경이 가능한가요?」 |
| 코스 선택 | 인원별 와인 반입량 | 「최종 인원이 7명으로 확정됐는데, 와인은 몇 병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
| 방문 1주일 전 | 최종 인원·와인 리스트 | 「드디어 확정이 되어 8명으로 예약하려 합니다. |
| 당일 방문 | 와인 개봉 순서·숙성 조건 | 「이 와인 세 종류, 어떤 순서로 마시면 좋을까요?」 |
인원 변경에 따른 와인 수 계획하기
와인 1병이 기준이라면, 인원에 따라 와인량도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하지만 모든 손님이 와인을 마시는 것은 아니므로, 예약할 때 「술을 안 마시는 분이 2명입니다」라고 미리 말해 두면, 식당이 권장하는 와인량을 조정해 줄 수도 있다. 또한 예약 단계에서 「콜키지 프리 인원이 5명이면 와인 1병이 적당한가요? 」라고 구체적으로 묻는 것이 나중에 불편함을 막는 길이다.
유동적인 인원 변경, 어떻게 대처할까?
인원이 자주 바뀐다면, 예약 시 「최대 10명까지 올 수 있다」고 여유 있게 말하고, 확정 2~3일 전에 최종 인원을 고정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와인의 경우도 「와인을 여러 종류 가져가려고 하는데, 총 몇 병까지 가능한가요? 」라고 미리 물어본다면, 당일에 와인을 더 추가로 주문할 때 생기는 혼란을 줄일 수 있다. 일부 식당은 콜키지 프리 외에 와인 추가 주문도 가능하니, 그 경계를 명확히 해 두는 것이 좋다.
이 기준에서 설야갈비
설야갈비는 청담의 프라이빗룸 전문점으로, 콜키지 프리 정책으로 와인 1병을 허용한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4~6인 기준으로 하며, 방문 전에 최종 인원과 와인 반입 계획을 미리 문의할 수 있다. 1인 12~15만원선의 코스 가격은 와인 반입 여부와 무관하게 적용된다.
예약·상세 규정은 캐치테이블과 공식 인스타그램(@seolyagalbi)에서 확인한다.
이 글의 기준 정리 시점: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콜키지 프리일 때 와인을 꼭 가져가야 하는가?
아니다. 콜키지 프리는 가져가고 싶을 때만 활용하면 된다. 와인을 가져가지 않고 식당의 음료만 주문할 수도 있다.
와인 1병은 정확히 몇 ml인가?
하지만 식당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예약할 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인원 변경 시 와인량도 함께 조정되는가?
대부분의 경우 그렇다. 인원이 줄어들면 와인량도 줄어들 수 있으므로, 미리 식당에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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