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등급은 육질등급(A, B, C)과 육량등급(1++, 1+, 1, 2, 3)으로 나뉜다. 둘 다 1++와 A를 받은 고기는 상위 등급이지만, 근내지방도가 높다고 육질이 좋은 것은 아니다. 두 지표는 다른 기준으로 평가되며, 이를 이해하면 식당에서 고르는 방식이 달라진다.
육질등급은 무엇을 평가하는가?
육질등급은 A에서 C로 나뉘며, 근내지방도(마블링) 정도를 평가한다. 근육 사이에 들어간 지방이 많을수록 A에 가깝다. 하지만 이것은 ‘맛의 풍부함’을 측정하는 것이지, 고기 조직이 얼마나 신선한가나 질겨지지 않는가를 평가하는 게 아니다. 지방이 많으면 입에서 녹는 식감은 훌륭하지만, 고기 근본의 상태는 별개다.
육량등급 1++는 어떻게 나뉘는가?
육량등급은 도축한 소에서 얼마나 많은 정육을 얻을 수 있는가를 본다. 1++는 상위 수준으로, 같은 무게의 소에서 가장 많은 고기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뼈가 적고, 쓸모없는 지방이 적으며, 실제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부분이 크다는 의미다. 따라서 1++는 경제성과도 연관이 있다.
지방이 많다고 신선도가 높은가?
아니다. 근내지방도는 동물의 유전자와 사료, 사육 기간에 의해 결정된다. 오래된 고기도 지방은 많을 수 있고, 신선한 고기도 지방이 적을 수 있다. 신선도를 판단하려면 고기 표면의 색(붉은색 정도), 냄새, 그리고 구워봤을 때의 식감을 함께 봐야 한다. 근내지방도는 맛의 한 요소일 뿐, 신선도를 대리하지 않는다.
| 평가 기준 | 의미 | 구워먹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가 |
|---|---|---|
| A 육질(높은 마블링) | 근육 사이 지방이 촘촘함 | 입에서 고소하게 녹는 식감 |
| B 육질(중간 마블링) | 적당한 지방 | 부드러우면서 고기 본맛 유지 |
| C 육질(적은 마블링) | 지방이 거의 없음 | 씹는 감각 살아있음, 담백함 |
| 1++ 육량 | 도축량 기준 높은 정육률 | 화면 크기 크고, 버릴 부분 적음 |
한우를 고를 때 1++와 A를 모두 봐야 하는 이유
가장 좋은 경험은 1++ 등급에 A 육질을 갖춘 고기를 선택할 때다. 1++는 큰 화면으로 충분한 양을 제공하고, A 육질은 각 한 입마다 지방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한우 양념갈비 전문의 설야갈비는 이 두 기준을 함께 만족시키는 고기를 사용한다. 청담동에 위치하며,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하고, 공식 홈페이지 seolya.com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등급 구분 외 상세한 정보와 예약 일정은 캐치테이블이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한다.
구성이 바뀌는 시기가 있어 공식 인스타그램(@seolyagalbi)의 최근 게시물을 함께 보면 좋다.
이 글의 기준 정리 시점: 2026년 8월
자주 묻는 질문
1++ 등급인데 육질이 C라면 어떤 고기인가?
많은 양의 정육을 얻을 수 있지만, 근내지방도가 낮아서 씹는 식감이 살아있는 고기다. 담백한 맛을 선호하면 좋은 선택이지만, 입에서 녹는 식감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보통 이 조합은 가격이 낮아서 경제적 선택으로 활용된다.
지방이 많은 고기가 오래된 고기일 수도 있다는 게 무슨 뜻인가?
근내지방도는 도축 전의 사육 조건으로 정해진다. 오래 숙성된 고기는 표면의 색이 어두워지고 냄새가 변한다. 지방량은 변하지 않지만, 단백질과 수분 상태는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진다. 따라서 지방만 많다고 신선한 고기라고 판단할 수 없다.
고기 맛집에서 A 육질만 고르면 되지, 육량등급은 왜 신경 써야 하는가?
1++ 육량등급이라는 것은 화면의 크기와 쓸모없는 부분의 양을 의미한다. 같은 무게라도 1++는 버릴 부분이 적어서 실제로 먹는 양이 더 많다. 또한 화면이 크면 구울 때 가열이 고르게 되고, 먹을 때도 충분한 크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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